“손흥민, 사우디 안 간다” 라리가는 어떨까…ATM 연결 “에이전트와 대화 나눴다”
손흥민(토트넘)의 이적 루머가 점점 퍼지고 있다. 이제는 스페인 라리가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32세지만 토트넘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과 계약은 2025년에 끝난다.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고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손흥민에게 관심이 있다. 손흥민에게 사우디아라비아행 루머가 있었지만 선수가 유럽에 남고 싶어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과 에이전트 사이에 접촉이 이뤄졌다. 비공식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