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name: Benjamin Smith

유병호, 신임 감사위원으로…후임 감사원 사무총장에 최달영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17일 퇴임하는 임찬우 감사위원의 후임 감사위원으로 임명됐다. 새 감사원 사무총장에는 최달영 제1사무차장이 임명됐다. 감사원은 16일 최재해 감사원장이 전날 신임 감사위원과 사무총장 임명을 제청해 대통령으로부터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 사무총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부터 1년 9개월간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내며 거침없는 스타일로 감사원 안팎에서 주목받았다. 서열을 뛰어넘는 파격 인사로 감사원 주요 보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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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준연동형 유지 위성정당 또 만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총선에서 현행 제도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고 진보 세력을 아우르는 통합형 비례 위성정당을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 과거 방식인 병립형 비례제로 돌아가는 것도 고민했지만 당 안팎과 시민사회의 반발에 준연동형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총선에서도 지난 21대처럼 비례 의석을 나눠 먹으려는 ‘꼼수 정당’ 난립이 불가피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 5·18 민주묘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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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애마’ 벤츠 구입경로 “조사하면 다 나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비웃듯 새로운 ‘벤츠’ 전용차를 과시한 것과 관련, 제조사인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의 언론·홍보실은 최근 VOA의 질의에 “우리는 이용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진을 매우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답했다. 벤츠사는 이어 북한이 자사 차량을 이용하는 모습이 잇따라 공개되는 데 대해서도 “사업을 하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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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복무 장교 ‘소령 진급해 50세까지 군생활’ 보장 추진

국방부가 초급 간부의 직업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복무 장교의 소령 진급을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14일 “초급 간부를 원활히 확보하기 위해 직업 안정성을 보장하고 임금을 인상하는 등 복무 여건을 개선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군 당국은 단기복무 초급간부를 대거 확보해 이들 중 일부의 장기복무자만 군에 남기고 전역하게 하는 ‘대량획득-대량손실’ 방식을 유지해왔다. 이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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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둘러싼 ‘빨간 마스크’…철통 경호 받으며 광주 누볐다

광주 세 일정, 사고 없이 소화4일 오전 광주광역시 송정역에 도착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경호 인력이 접근하는 취재진을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 광주경찰은 이날 한 위원장 경호를 ‘요인 보호’ 수준으로 대폭 강화했다.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습격을 당한 데 따른 조치였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KTX를 타고 광주송정역에 내리자마자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다음 행선지로 이동했다. 한 위원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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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성공단 ‘지원재단’ 해산 결정…’공단 재가동’ 미련 버렸나

통일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 8년 만에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의 해산 절차에 돌입했다. 오는 3월 말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으로, 재단 해산 후에는 남측에 개성공단 운영과 관련한 기구가 사라지게 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재단의 운영 효율성과 현재 개성공단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단을 해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현재 비핵화에 대한 태도 변화를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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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노동 피해자, 일본기업 상대 손배소 또 승소 확정

일제강점기 강제노동 피해자들이 낸 손해배상 청구 ‘2차 소송’에서 대법원이 다시 한번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8일 오전 11시 제2호 법정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고(故) 홍순의씨 등 14명과 유족 등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2018년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강제동원 피해자의 일본 기업에 대한 위자료청구권은 청구권협정의 적용대상에 포함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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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검사입니다” 서민들 여럿 울린 그 사기꾼…조직 꾸려 29억 보이스피싱

중국 현지에 거점을 두고 활동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20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액만 약 29억에 이른다. 27일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수민)은 수사기관을 사칭해 국내 피해자 58명으로부터 29억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 27명을 입건했고 이 중 20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조직원 7명은 추적 중으로 총책을 포함한 4명은 중국에, 3명은 국내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2017년 7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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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장군의 노래’가 북한 국가?… 부실하고 편향된 정신전력 교재

국방부가 5년 만에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를 개정해 발간했다. 올바른 국가관과 명확한 대적관, 전투현장 중심의 군인정신을 함양하겠다는 목표다. 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실린 데다 이승만 전 대통령을 찬양하고 미화하며 이념과 정쟁의 틀에 갇혀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가 26일 공개한 새 정신전력교육 교재는 부실 검증 의혹부터 불거졌다. 교재는 “북한은 국가로 김일성 찬양가를 사용한다”고 적시하고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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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국내 해역서 CO₂저장소 발굴 국책과제 참여

SK어스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한반도 권역별 종합 2D·3D 물리탐사 및 전산재처리를 통한 상용화급 대규모 CO₂저장소 확보'(이하 한반도 CO₂저장소 확보) 국책과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한반도 주변 동해·서해·남해 해역을 탐사해 지역별 CO₂저장 가능량을 평가하는 프로젝트다. 과거 해당 지역 유전탐사 시 확보한 자료를 개선하고, 자료가 부족했던 해역은 추가 탐사를 통해 CO₂저장소 유망 지역을 발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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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회사 다이하쓰, ‘안전 스캔들’ 피해 협력사 423곳 보상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경차 제조 전문 자회사인 다이하쓰 공업이 자사 제품 ‘안전 스캔들’에 따른 조업 중단으로 피해를 본 협력사들에 대한 보상에 나섰다. 26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이하쓰 측은 전날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 직접적인 거래관계인 일본 내 협력사 423곳에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다이하쓰 측은 과거 거래액에 기반해 보상할 계획이며, 가동 중단이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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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어렵다”…중국 경제 계속 옭아맬 주요 요인 ‘4가지’

중국 경제는 현재 발목을 잡고 있는 주요 요인들이 크게 개선될 조짐이 없어 내년에도 계속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조사기관인 콘퍼런스보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엄격한 팬데믹 봉쇄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주요 요인들도 뚜렷한 개선 조짐이 없다고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경제는 수요 급증에 힘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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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휴미라 상호교환성 확보 완료…“시장 침투력 가속화”

셀트리온은 26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CT-P17)’와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확보를 위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시했다. 이번 글로벌 3상은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간의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등을 비교 검증했다. 그 결과 상호교환성 허가를 위한 1차 약동학 평가 변수가 사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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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홍일, 방통위원장 아닌 특검법 수사 대상…자진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7일 열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송곳 검증을 예고하며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문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권익 신장은 내팽겨친 채 윤석열 대통령의 방송장악 시즌2를 위해 행동하는 후보자의 모습에서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권익위원장 이임식을 보류한 채 방통위원장 후보자직을 꼼수로 겸직하더니 지난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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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D-1 ‘이준석 신당’ 딜레마…한동훈 출격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예고한 탈당 시점인 27일이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과 이른바 친이준석계로 불리는 인사들의 이탈로 구심력을 잃었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설은 상당한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봤다. 여야 박빙 대결이 예상되는 수도권과 부산 등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선거 판세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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